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결승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sBeAu85fJH0)]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의 결승으로, 4강에서 승리한 팀들이 대결을 펼친다. 롤드컵 결승전 최초로 '''LCK 팀 vs LCK 팀'''의 대진이 성사되었다. 결승전이 있기 전까지 승부의 신 이벤트에서 조별 리그, 본선의 결과를 모두 맞추어 챔피언십 리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단 하나 남았다. 4강까지는 5명이었으나 그 중 4명이나 프나틱을 지목해서 떨어졌고, 한 명은 오리진과 프나틱의 결승 진출을 예상해서 완전히 틀려버렸다.[* 사실 지금까지 남아 있던 예측자들은 모두 FW가 KOO를 꺾는다에 투표한 사람들이다. 즉 이 사람은 KOO가 FW한테 두 번이나 지고도 결승 진출을 한다고 예상했다는 것.] 참고로 이 사람은 SKT의 우승을 예상했다. 이로써 경기 결과에 따라 챔피언십 리븐을 '''단 한 명도 받지 못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한국 서버에서는 승부의 신 이벤트를 다 맞춘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이는 리더보드를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으로, 조별 리그를 모두 맞춘 사람은 9명, 본선 토너먼트를 모두 맞춘 사람은 9,764명이지만 본선과 조별 리그를 둘 다 맞춘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가장 많이 맞춘 사람은 100~118 포인트 구간에 있는 227명.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만큼 이번 롤드컵은 예상 밖의 상황이 많이 나온 혼란의 도가니였다. 두 팀은 올해 IEM과 MSI에서 각각 아픔을 맛봤다. 또한 LCK 스프링 결승에서 맞붙었던 팀들이기도 하다. SKT는 작년의 부진을 딛고 2년 만에 찾아온 명예 회복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고, KOO는 스프링 결승에서 자신들을 이겼던 SKT를 이기고 진정한 승자가 되기 위해 칼을 갈아 올 것이다. 특히 프레이는 무려 세 번째 롤드컵 진출로, 처음에는 8강, 두 번째엔 4강, 세 번째인 지금은 결승에 도달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여담으로 해외 중계진 중 몬테는 '''[[한복]]'''을 입고 나와서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l=5670363|#]][[https://www.youtube.com/watch?v=r0jI5a07nZY|영상]] 이후에 "더 나은 해설자들이 해설하는 LCK" 드립을 치는 크레포한테 늘상 보던 것보다 더 고퀄의 경기를 보게 된다면서 북미를 돌려 깜과 동시에 치는 "OGN AUTUMN 챔피언십 결승전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개드립은 덤. 그리고 페이커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my=chu&l=5671032|앞구르기]]를 하며 등장했는데, 프나틱의 [[https://twitter.com/FnaticFebiven/status/660423391275581440|페비벤 선수의 부탁]]으로 한 바퀴 굴러준 거라고 하나 페이커 선수 본인은 언급한 것은 없는 걸로 보아 아닐수도 있다. LCK 중계진이 페이커 때문에 SKT 선수 전원이 당황했다고 한 것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